[LOVE&GIFT]“당신의 입맛, 제가 책임져요”

동아일보 입력 2010-09-08 03:00수정 2010-09-2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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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추석선물세트
추석 명절에 식구와 일가친척이 둘러앉아 음식을 나눠 먹는 것이 큰 즐거움이다. 식품 선물세트는 실속 있는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다.

‘베지밀’을 생산, 판매하는 정식품은 추석을 맞아 1만 원대 선물세트 10종을 선보였다. 두유 본래의 담백한 맛을 살린 ‘베지밀 A’와 고소한 땅콩향이 어우러진 ‘베지밀 B’는 30년이 넘게 명절 선물로 사랑받아온 장수 제품이다. 국산 검은콩이 들어가고 칼슘 성분을 강화한 ‘검은콩두유 고칼슘 베지밀’, 검은콩과 검은참깨의 진한 맛이 특징인 ‘검은콩과 검은참깨 베지밀’, 보성산 친환경 녹차의 깔끔한 맛이 어우러지는 ‘녹차베지밀 프레쉬’, 16가지 곡물이 들어간 ‘베지밀 검은콩과 16곡’ 등 선택의 폭이 넓다.

기능성 베지밀도 있다. 식이섬유와 칼슘이 풍부한 ‘베지밀 화이바 3000’은 중년 여성의 갱년기 장애와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주며, 신제품 ‘GI 프로젝트 베지밀 에이스’는 설탕 대신 팔라티노스와 뽕잎 성분을 넣어 중장년층의 건강관리에 신경을 썼다.

CJ제일제당은 1만∼5만 원대로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스팸 클래식, 런천미트 등으로 구성한 스팸 10호(1만9900원), 쌀눈유와 카놀라유를 담은 백설유 프리미엄 10호(9900원)는 실속형 제품이다. 카놀라유와 스팸, 자연재료 산들애, 천일염 오천년의 신비, 참기름 등으로 구성한 특선세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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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는 선상에서부터 품질을 관리하는 황다랑어를 사용한 프리미엄급 참치캔 세트 ‘동원참치 명작’을 2만 세트 한정 출시한다. 깨끗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 16캔으로 구성한 세트가 13만 원이다. 들기름과 카놀라유가 혼합된 양반김 혼합 3호 세트(3만3000원)도 있다.

웅진식품의 ‘생생함이 살아있어 맛있는 초 스페셜 기프트’ 세트(2만5000원)는 100% 국산현미를 발효한 뒤 숙성시킨 현미 생식초 제품으로 석류와 복분자로 구성했다. 비열처리 발효공법을 사용했으며 합성감미료와 보존료, 착색료를 사용하지 않았다. ‘자연은 프리미엄 선물세트’(1만500원)는 디자인에 신경을 써 프리미엄의 이미지를 살리면서도 가격은 합리적으로 책정했다.

대상의 ‘마시는 홍초’ 세트는 석류와 복분자 900mL씩 2병으로 구성한 홍초 2호(3만 원), 석류·블루베리·복분자 500mL 각 1병씩으로 구성한 홍초 3호(2만6000원)가 있다. 대상의 유기농 브랜드 오푸드는 명절에 주로 사용하는 부침가루와 밀가루, 황설탕, 당면, 양조간장으로 구성한 오푸드 정성세트(2만5000원)를 선보였다.

사조해표는 대표식품인 참치와 카놀라유, 올리고당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한 정성 13호(1만7900원)를 준비했다. 살코기참치와 고추참치, 야채참치, 바비큐 참치를 각각 5개씩 담은 참치 8호(3만9500원)와 명란젓, 창란젓, 오징어젓을 골고루 담은 3만 원대 젓갈세트 상품을 내놨다. 포장재를 고급스러운 한지 느낌의 지함으로 했다.

조이영 기자 l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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