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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결혼식 파라다이스는 하와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8-05 14:21
2010년 8월 5일 14시 21분
입력
2010-08-05 14:05
2010년 8월 5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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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하와이의 하나우마 베이.
미국 하와이가 스타들의 새로운 결혼식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5일 결혼을 발표한 한지혜는 9월21일 미국 하와이의 한 호텔에서 6살 연상의 검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한지혜와 예비 신랑은 조용하고 의미있는 결혼식을 치르기 위해 결혼식장을 하와이로 결정했다. 한지혜의 소속사 관계자는 “예비 신랑이 일반인으로 가족들이 언론에 결혼이 공개되는 것을 조심스러워 해 결혼식을 해외에서 치르게 됐다”고 밝혔다.
한지혜 외에도 하와이는 국내 스타들의 결혼식장으로 요즘 각광을 받고 있다.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려 세간의 화제가 된 스타는 바로 이영애. 이영애는 지난해 8월24일 미국 교포 정씨와 극비리 결혼식을 올린 후 뒤늦게 사실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수 은지원은 4월21일 하와이에서 가족 친지들을 초대해 조촐한 결혼식을 치렀다. 하와이는 은지원이 13년 전 아내를 처음 만난 곳이기도 하다. 은지원 역시 신부 측을 배려해 동료 연예인들도 초대하지 않은 조용한 결혼식을 치렀다.
‘월드스타’ 김윤진도 영화 제작자인 남편과 하와이에서 3월28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윤진은 연애를 시작한 하와이에서 평생 반려자와 함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뜻 깊은 결혼식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 연예 관계자는 “늘 대중들의 관심을 받는 스타들이지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인 결혼식만큼은 엄숙하게 치르고 싶어 한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국내에서 떨어진 해외이고 결혼식과 동시에 신혼여행까지 즐길 수 있는 하와이가 적격으로 꼽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사진제공 | 하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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