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포토저널리스트 김희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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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9년 10월 28일 03시 00분


■ 포토저널리스트 김희중
동양인 최초로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픽 편집장에 올랐던 김희중 상명대 석좌교수. 중학생 때 카메라를 처음 접한 뒤 10대에 찍은 1950년대 풍경을 전시하고 있다. ‘순수의 시대’를 회상하며 “평생 사진으로 행복했다”는 그를 김현수 앵커가 만났다.(station.donga.com)

■ 동대문역사공원 둘러보니
서울 성곽의 옛 모습, 옛 동대문운동장의 추억과 최첨단 디자인이 어우러지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중 일부가 27일 개방됐다. 운동장 터에서 발굴된 조선 전기∼후기의 도자기와 기와 등 다양한 유물을 전시한다. 역사공원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etv.donga.com)

■ 서울보다 비싼 상하이 아파트
요즘 상하이 요지의 30평대 아파트가 6억 원에 팔리고 있다. 아직 서울 강남 아파트보다는 싸지만 웬만한 서울 지역 아파트보다도 비싼 가격이다. 중국은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루고 있지만 아직은 ‘가난한’ 국가. 상하이 아파트가 비싼 이유는 뭘까.(www.journ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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