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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7월 14일 12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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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중한 댄스 실력과 함께 ‘음치 라이브 여왕’ 으로 웃음을 주던 개그우먼 김미연이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앞두고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167cm에 45kg인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인 김미연은 푸켓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과감한 포즈와 함께 도발적이고 섹시한 모습으로 변신해 환상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최근 10개월 이상의 혹독한 보컬 트레이닝을 거친 김미연은 미니앨범 ‘찍었어’ 를 발표하고 가수계에 도전장을 던졌다.
[동아닷컴/사진제공=(주)핵스엔터프라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