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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없이 슬퍼하는 이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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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4 02:30
2009년 9월 24일 02시 30분
입력
2008-10-02 20:17
2008년 10월 2일 2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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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연기자 최진실씨가 잠원동 자택에서 사망했다. 빈소가 마련된 일원동 삼성의료원에 최진영의 여자친구 였던 이현경이 들어서고 있다.
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화보]故 최진실 오열속의 빈소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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