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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8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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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양산의 오룡산에서 염불 수행에 정진하고 있는 정목 스님의 구도(求道) 에세이 ‘오룡골에는 여자가 없다’(자연과 인문)가 출간됐다. 정목 스님은 부산 금정산 범어사에서 벽파 대선사를 은사로 사미계를 수지하고, 자운 대종사로부터 비구계를 받았으며 범어사승가대 강사를 지냈다. 현재 한국정토학회 이사로 있으며 양산 오룡골 정토원에서 염불 정진하고 있으며 인터넷을 통한 전법에도 힘쓰고 있다. cafe.daum.net/amitapa 02-73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