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8-13 03:092008년 8월 13일 0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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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성명을 통해 “현재 방송독립 투쟁을 주도하는 사람들은 2003년 정 사장 임명에 직간접으로 관여했던 세력으로 정 사장과 공동 책임선상에 있기 때문에 이들이 전면에 나서는 것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