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5-14 02:592008년 5월 14일 02시 5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번 전시회에선 민변 창립을 주도한 고 조영래 변호사의 육필 원고를 비롯해 민변의 발자취를 볼 수 있는 사진 및 주요 문서 등도 함께 전시된다.
민변은 또 28일 서울 중구 무교동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한국사회의 입법과제에 대한 토론회를 열고 ‘법, 민생을 말하다’라는 제목의 서민생활 관련 분쟁 사례집을 발간한다.
이종식 기자 bel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