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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7월 5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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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는 캄보디아 항공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문화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일반여행업협회의 홈페이지와 여행사의 팸플릿 등을 통해서 여행 상품의 안전식별 정보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또 여행객을 모집한 여행사를 대신해 해외 현지에서 여행을 안내하는 랜드사(여행수배업체)를 관광진흥법상 신고 대상 업종에 편입해 여행표준약관 준수의무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성하 여행전문기자summ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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