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으로 만나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15∼18일 호암아트홀

  • 입력 2007년 6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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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출신의 후안 디에고 플로레스가 주역을 맡은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사진 제공 M&F
페루 출신의 후안 디에고 플로레스가 주역을 맡은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사진 제공 M&F
최신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를 스크린을 통해 감상하는 ‘메트 오페라 온 스크린’ 두 번째 감상회가 15∼18일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다. 주목되는 상영작은 ‘2006∼2007시즌 최고 화제작’으로 꼽힌 차이콥스키의 ‘예브게니 오네긴’. 로버트 카슨 연출, 러시아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예프 지휘, 르네 플레밍, 드미트리 흐보로스톱스키, 라몬 바르가스 등 호화 출연진이 눈길을 끈다. 또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사단이 무대를 제작한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도 시각적 즐거움을 준다.

△15일 차이콥스키 ‘예브게니 오네긴’(오후 7시 반) △16일 탄둔 ‘진시황제’(오후 1시 반), 로시니 ‘세비야의 이발사’(오후 7시) △17일 ‘예브게니 오네긴’(오후 1시 반), 모차르트 ‘마술피리’(오후 7시) △18일 벨리니 ‘청교도’(오후 7시 반) △가격 2만 원. 02-751-9607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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