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2-10 16:062007년 2월 10일 1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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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정다빈과 즐겁게 술을 먹었다. 우울감은 전혀 찾아 볼 수 없었다”며 “그 자리에서 사진을 딱 한 장만 찍었다.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사진이라도 많이 찍어둘 걸 그랬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임진환 스포츠동아 기자 photolim@donga.com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정다빈과 즐겁게 술을 먹었다. 우울감은 전혀 찾아 볼 수 없었다”며 “그 자리에서 사진을 딱 한 장만 찍었다.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사진이라도 많이 찍어둘 걸 그랬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임진환 스포츠동아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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