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1-09 03:012007년 1월 9일 03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문 씨의 어머니는 성금을 전달하며 “근영이가 소아암과 백혈병에 걸린 아동의 치료비로 써 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현금 5000만 원은 어린이 치료에 사용하고 상품권은 사회복지시설의 생계비 등으로 쓰도록 할 방침이다.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