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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7월 14일 0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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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브랜드는 김태현(전북 익산시) 씨가 출품한 것으로 아침독서 운동의 취지를 가장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서울을 비롯해 전국에서 총 459건이 응모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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