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6년 6월 16일 03시 0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 롯데호텔서울 뷔페식당 라세느는 7월 10일까지 월드컵 참가 32개국 대표 요리를 선보이는 축제를 연다. 6월 20일까지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럼 젤리와 프랑스의 달팽이 요리, 21일부터 30일까지 이란의 밀빵이나 멕시코의 토르티야 등이 제공된다. 점심은 어린이 3만 원, 어른 5만2000원, 저녁은 어린이 3만3000원, 어른 5만7000원. 02-317-7171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