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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6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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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경북 영양에서 태어난 김 선생은 1945년 1월 일본군에 강제 징집됐다가 탈출한 뒤 광복군 제1지대에 입대해 항일운동을 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82년 대통령 표창,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빈소는 경북 포항의료원 장례식장, 발인은 10일 오전 7시. 장지는 대전국립묘지 애국지사 제3묘역. 054-274-4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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