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3-10 18:312005년 3월 10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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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기념 심포지엄 ‘현대문학’과 한국 현대문학에서는 김윤식 명지대 석좌교수, 김화영 고려대 교수, 작가 최일남 김채원 씨가 지난해말 통권 600호를 넘긴 ‘현대 문학’이 한국 문학사에서 지닌 의미를 말한다.
현대문학사는 그동안 나온 ‘현대문학’의 표지와 목차들을 실은 책 ‘50 years Hyundae Munhak’을 펴냈다. 문의 02-516-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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