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서연극상 올해의 연극인 이상직씨

  • 입력 2004년 12월 24일 0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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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히서연극상’ 수상자로 ‘올해의 연극인’에 국립극단 배우 이상직 씨(38)가, ‘기대되는 연극인’에 극단 여행자 대표인 양정웅 씨(36)가 각각 선정됐다. 히서연극상은 연극평론가 구히서 씨의 이름을 따서 제정된 상. 수상자는 구 씨와 최준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함께 선정했다. 02-742-5480

강수진 기자 sjk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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