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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2월 23일 2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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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최근 해양수산부가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석모도 어유정항과 길상면 황산도를 관광단지로 선정함에 따라 이 일대를 어촌체험 관광단지로 조성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어유정항에 150억원을 들여 갯벌생태전시관과 갯벌전망대, 선착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또 생태견학 크루즈 선을 취항시키는 등 관광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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