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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1월 16일 16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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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는 문제해결이나 변화를 원하는 개인에게 목표를 보다 효과적으로 달성하도록 도와주는 협력적 파트너. 전 세계적으로 국제코치연맹에 소속된 코치 1만 명이 활동 중이다.
한국코치협회는 "IBM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닛산 등 글로벌 기업들도 코칭기법을 경영에 활용하는 추세"라며 "한국의 명예코치들이 개인과 조직의 성공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코치협회는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제코치연맹 샌디 바일러스 회장을 초청해 '제1회 대한민국코치대회'를 열 예정이다.
이정은기자 light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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