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5-24 23:172004년 5월 24일 2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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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시 개정 1년을 맞아 발표되는 이번 종합대책에는 신문시장의 정상화 상황을 지켜본 뒤 올 하반기에 추가로 신문지국의 과도한 경품 및 무가지 제공에 대한 직권조사를 실시하는 방안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시민단체와 함께 ‘신문시장의 정상화’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치영기자 higgl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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