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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8월 21일 1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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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편의 사생활에 신경 끈다
2>시어머니도 같은 여자로 인정한다
3>고3은 곧 산삼, 어리다고 무시하지 않는다
4>부부싸움에 대비해 늘 팔목 힘을 키운다
하나라도 안 되면 바람은 꿈도 꾸지 마라!!
정승혜 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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