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2∼11일 '내일을 여는 춤' 공연

  • 입력 2003년 5월 1일 18시 43분


유미희의 창작무
유미희의 창작무
한국 춤의 전통을 계승하고 새로운 창작의 지평을 모색하는 한국 춤 축제가 열린다. 2∼11일 서울 마포구 창전동 창무포스트극장에서 열리는 기획 공연 ‘제6회 내일을 여는 춤 2003-우리 춤 뿌리 찾기’이다. 검무, 채선향무(彩扇香舞), 산조, 살풀이, 학춤, 교방굿거리춤 등 전통 춤과 창작춤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이 기획 공연은 1998년부터 창무예술원이 해마다 주최해 왔다.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창작 춤 안무가들을 선정해 이들이 직접 전수받은 전통 춤과 이를 토대로 한 창작 춤을 한 무대에 올려 감상하고 전통 춤이 창작 춤과 어떻게 결합, 활용될 수 있는가를 모색해 보는 자리다.

매일 공연이 끝난 뒤에는 관객들이 안무가와의 대화를 통해 우리 춤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 오후 7시반. 2만원. 337-5961∼2

김형찬기자 kh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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