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8-08 19:082002년 8월 8일 1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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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전국의 대형 서점들이 책을 읽고, 피서도 즐기는 학생들의 유익한 휴식공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대형 서점에서 초등학생들이 독서 삼매경에 빠져 있다.
이훈구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