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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3월 29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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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자 이원종씨는 “만남과 이별을 쉽게 생각하는 요즘 젊은이들이 사랑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라고 말했다. 4월28일까지. 아룽구지 소극장. 평일 오후 7시반, 토 오후 4시 7시, 일 공휴일 오후 3시 6시(월 공연없음). 1만∼2만원. 02-3444-3033
황태훈기자 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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