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도서 인터넷서 60%까지 할인…"늦기전에 읽어볼까"

입력 2001-09-27 18:58수정 2009-09-19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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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그렇게 다짐하며 독서계획을 세웠건만 손에 책을 들어본지가 오래. 가을을 맞아 막판 3개월을 풍요롭게 할 ‘책쇼핑’을 나서보는 것은 어떨까.

예스24(www.yes24.com)는 다음달 15일까지 가을맞이 도서전을 연다. 전집류 어린이용 도서선물세트를 30% 싸게 판다. 추천상품 중 3가지 이상 구입하면 추첨을 통해 백과사전 CD롬 광마우스 등을 준다. 또 추선연휴에 읽기 좋은 책 11선 가을 지하철에서 읽기 좋은 책 등 도서정보를 제공한다.

한솔CS클럽의 도서몰 ‘북닷컴’(www.csclubbook.com)은 다음달 30일까지 신간과 베스트셀러를 최고 60%까지 할인판매한다. 곤충 나비 바다 등을 다룬 자연생태일기 시리즈는 30% 할인판매하며 선착순 100명에게 배낭 가방을 준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다음달 7일까지 베스트셀러 333종을 33% 할인하는 ‘333이벤트’를 연다. 문학류 184종 아동도서류 69종 경제·경영서 20종 외국어 20종 컴퓨터관련 20종 건강·요리 20종 등이다.

온라인쇼핑몰들은 추석연휴인 다음달 3일까지 배송이 중단되므로 주문한 책은 4일 이후에 받을 수 있다. 온라인서점의 책 정보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서점에 나들이를 가는 것도 추석연휴를 보내는 한 방법.

교보문고와 씨티문고는 30일과 10월1일에 휴무한다. 교보문고는 다음달 4일부터 계층별 권장도서를 전시할 예정. 영풍문고는 추석당일인 10월1일만 문을 닫고 서울문고 강남점 ‘반디 앤 루니스’는 연휴 내내 영업한다.

<김승진기자>saraf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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