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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7월 14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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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연극경력만 60년인 노배우 고설봉선생(86)이 우박사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전세권 작, 연출.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동 문예회관대극장. 평일 오후4시반 7시반, 주말 4시 7시. 2만5000원. 02―707―1133.
〈이승헌기자〉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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