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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7월 1일 0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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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다양한 옛 지도들과 영화 ‘길소뜸’ ‘마부’ ‘델마와 루이스’ ‘스타워즈’ 등 시골길에서 우주항로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영화 속에 등장하는 길 관련 장면들도 보여준다. 또 국내 고속도로와 철도 건설 모습을 담은 사진, 다양한 기관차 모습 등도 함께 전시된다. 경제발전의 원동력이자 문화전달의 경로이며 삶의 궤적인 ‘길’을 탐구한다는 취지. 02―580―1132
〈이원홍기자〉blues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