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19 19:191999년 3월 19일 1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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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미나에서 김성기(金成基)주거문화21운동본부 공동대표는 “정보화시대의 주거공동체 문화조성을 위해 ‘주거문화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 올 상반기중 수도권 5백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제작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기자〉ysh100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