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세계 아마바둑 챔피언인 김찬우 아마7단이 올들어 처음 열린 아마추어대회에서 우승했다. 김 아마7단은 11일 끝난 제30회 롯데배 전국 아마바둑 최고위전에서 유재성6단을 이기고 상금 3백만원을 획득. 한편 여류아마 최고위 타이틀은 김세영5단이 차지했다.
□‘바둑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제2회 바둑심포지엄이 23일 오후 2시반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 2층 대국실에서 열린다.
장언효국민대교육대학원장이 주제발표를 하며 김안중서울대학생처장과 문용직프로4단이 토론을 벌인다. 사회는 월간바둑정용진편집장.문의 016―214―7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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