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22 07:401998년 12월 22일 0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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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경찰은 강제집행시 승려들과의 마찰을 의식, “출입구를 막고 있는 조계사 장애인 신도를 강제로 내몰거나 총무원청사 봉쇄물을 뜯어내는 일은 주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태원·선대인기자〉scooo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