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노숙자 꾀어 교통사고 위장…보험금타내 나눠 써
업데이트
2009-09-24 21:33
2009년 9월 24일 21시 33분
입력
1998-10-28 19:12
1998년 10월 28일 19시 1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중랑경찰서는 28일 노숙자들을 교통사고 피해자와 목격자로, 운전자인 자신은 가해자로 위장해 보험금을 타낸 박광재(朴光在·37·무직·서울 동대문구 답십리4동)씨와 범죄에 가담한 노숙자 임용준(任龍俊·44)씨 등 3명에 대해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나머지 8명을 지명수배했다.
〈이호갑기자〉gd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美와 AI 공동연구-공급망, 中과 피지컬AI 협력”
“추우면 콘크리트 얼어 구조 더 힘든데…” 애타는 매몰자 가족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