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02 18:111998년 10월 2일 18시 1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스스로 어리다는 점을 의식해 풍부하고 성숙한 표현에 주력했습니다.”
비올라를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5학년때. 덜 알려진 비올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연주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처음 주어지는 악보도 빨리 소화해내는데 그점이 장점도 단점도 된다는 자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