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여직원 환경순찰팀」가동 시민 불편사항 해결

입력 1998-09-26 10:46수정 2009-09-25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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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달초 여직원 10명으로 구성된 「여직원 환경순찰팀」을 가동, 시내 주택가의 어린이공원 82곳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놀이시설 파손 등 관리가 미흡한 사항 2백71건을 적발, 관할 구청에 시정토록 통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적된 사항을 보면 ▲놀이기구 관리소홀 67건 ▲편의시설 관리미흡 68건 ▲주변환경 불량 47건 ▲기타 시민 불편사항 89건 등이다.

시는 또한 여직원 순찰팀을 통해 화장실 설치 또는 놀이기구 추가설치 등 공원을 이용하는 어린이 주부 등의 여론을 수렴, 이를 개선키로 했다.

시는 앞으로 여직원 환경순찰팀을 주택가 쓰레기처리문제 시민원공원 관리문제등 시민생활의 사각지대에 투입, 시민 불편사항을 조속히 해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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