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18 19:411998년 8월 18일 1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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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길(金元吉)정책위의장은 18일 여의도당사에서 임권택 김지미씨 등 영화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스크린쿼터제는 대선공약인데다 국내 영화산업의 보호를 위해 필요한만큼 한국영화가 국제적 경쟁력을 갖출 때까지 현행대로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