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6일 개막한 ‘심수관家 도예전’은 그동안 하루 1천여명이 관람,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14대 심수관씨는 고국의 뜨거운 환대에 보답하고자 15,16일 오후 2시 일민미술관에서 사인회를 마련합니다. 전시중 성황을 이루었던 수요특별강연회도 12일에 한차례 더 열립니다.
▼장소〓일민미술관(동아일보 광화문 사옥) 02―721―7772,7776
▼입장료〓대학생일반3,000원 초중고생 2,000원(20명이상 학생 단체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