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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장비 빌려줍니다』…대여업체, 고무보트까지 갖춰

입력 1998-07-26 19:55업데이트 2009-09-2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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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때 가장 큰 비용을 차지하는 것은 숙박비와 음식값. 텐트치고 밥을 해 먹으면 휴가비를 절반이하로 줄일 수 있다. 텐트 등 장비가 없으면 대여업체에서 빌리는 것도 한 방법.

▼전문업체와 가격〓연합렌탈서비스(02―488―9075) 서울종합렌탈서비스(02―400―6677) 여행떠나기(02―564―6664) 등. 2박3일 또는 3박4일을 기본으로 휴가용품을 빌려준다. 배달과 회수는 무료.

텐트는 3인용 2만4천원∼2만7천원, 5인용 3만∼3만2천원 정도. 또 △코펠과 버너 5∼8인용 1만2천원 △배낭 60∼80ℓ형 1만2천∼1만5천원 △바비큐그릴 5인용 1만2천원 △아이스박스 40ℓ형 1만2천원 △레저테이블 4인용 1만2천∼1만5천원 △고무보트 1만2천원 △캠코더 3만9천∼4만5천원. 기한을 넘기면 추가요금.

▼요령〓떠나기 1주일 전에 예약해야 여유있게 구할 수 있다. 또 미리 흠집 등 이상유무를 꼼꼼히 살핀다.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가 반환할 때 망가지거나 더러워지면 돈을 내야 하기 때문.

〈윤양섭기자〉laila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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