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비오사이드 안전하다』…식품의약안전본부 발표

  • 입력 1998년 1월 3일 20시 28분


식품의약품안전본부는 3일 소주에 단맛을 내는 첨가제인 스테비오사이드가 발암성 등 유해성이 없다고 발표했다. 안전본부는 생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스테비오사이드가 세포의 돌연변이를 유발하지 않아 발암성분이 아니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하준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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