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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주변 돈갈취 고교생 19명 무더기 영장
업데이트
2009-09-26 16:34
2009년 9월 26일 16시 34분
입력
1997-07-10 20:24
1997년 7월 10일 2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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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10일 유흥비 마련을 위해 학교주변에서 중고생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빼앗아온 혐의를 받고 있는 장모군(16·서울 K고 2년) 등 고교생 19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중학교 동창생인 이들은 자신들이 80년대에 태어난 것에 착안, 「팔공파」라는 조직을 만든 뒤 지난 5월31일 동료학생들에게 일일카페 티켓을 강제로 팔아 1백50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현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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