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염색공예전 개막…내달 11일까지

  • 입력 1997년 7월 10일 08시 18분


우리 고유 색감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전통염색공예전」이 9일 경복궁안에 있는 한국전통공예미술관에서 개막됐다. 8월11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조상들의 미적 감각이 담긴 공예품 등 6백50여점이 선보인다. 왼쪽부터 許東華(허동화)사전자수박물관장 申瓚均(신찬균)문화재위원 金田培(김전배)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金鍾民(김종민)문화체육부차관 高柄翊(고병익)문화재위원장 金宗圭(김종규)삼성출판박물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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