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70∼80년대 한국현대미술의 흐름」展

  • 입력 1997년 6월 30일 07시 57분


○…「70∼80년대 한국현대미술의 흐름」전이 7월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사간동 그로리치화랑(02―720―5907)에서 열린다. 참여작가는 모두 7명. 최소한의 색과 기호로 반복작용을 하는 이우환 이승조, 자연과 인간을 원색의 기법으로 표현하는 이대원 황용엽, 각각 철사 동 통나무로 조각작품을 빚는 존배 박종배 심문섭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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