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문화사업단은 7월1일까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 제1전시장에서 「경제살리기 알뜰장터」를 연다.14∼16인치TV를3만∼6만원, 1백80∼2백60ℓ 냉장고를 4만∼7만원에 살 수 있으며 6개월간 무료 수선을 받을 수 있다.
■해태유통은 29일까지 유제품 70여 종류를 30∼40% 할인 판매한다. 2백40㎖ 빙그레 바나나우유 4개를 9백90원, 유가공음료인 매일 피크닉 2백㎖ 짜리 5개를 1천원에 판다.
■바른손문구는 서울 방배본동 바른손빌딩 지하에 문구류를 60%, 생활용품을 70% 싸게 파는 이월상품 상설할인매장을 개장했다. 30장 짜리 앨범을 5천∼1만원, 30장 짜리 노트를 1백60원에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