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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 행렬 그린 「염색천」작품 日서 발견
업데이트
2009-09-26 17:44
2009년 9월 26일 17시 44분
입력
1997-06-26 08:07
1997년 6월 26일 0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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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왕실이 도쿠가와(德川)막부의 장군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파견했던 조선통신사 행렬이 그려진 염색천이 일본 미에(三重)현의 한 자치회 창고에서 발견됐다고 교도(共同)통신이 25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조선통신사 연구가인 재일교포 辛基秀(신기수·오사카 청구문화사대표)씨의 말을 인용, 행렬을 그린 두루마리 그림책이나 병풍은 지금까지 간혹 발견됐으나 염색천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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