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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련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뮬로바 2일 내한연주회

입력 1996-10-31 20:26업데이트 2009-09-2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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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 2명이 잇따라 서울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오른다. 2일 오후7시반 독주회를 갖는 구소련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빅토리아 뮬로바는 80년 시벨리우스 콩쿠르와 82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연속우승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연주가로 83년 서방망명이후 날카로운 기교와 예민하고 감수성 있는 연주로 격찬을 받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브람스의 소나타 2번, 베토벤의 소나타5번 「봄」 등을 들려준다. 02―548―4480 7일 오후7시반 연주회를 갖는 살바토레 아카르도는 실내악단 「이 무지치」의 악장겸 솔리스트로 알려진 바이올리니스트. LP시대부터 폭넓은 레퍼토리의 음반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유려하고 투명한 톤의 연주로 이름이 높다. 연주 곡목은 슈만의 소나타 1번, 파가니니의 「베네치아의 사육제 주제에 의한 변주곡」 등. 02―733―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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