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性徹스님문도회(회장 法傳스님)는 性徹스님의 3주기(10월31일)를 앞두고
스님의 동상을 제작, 15일 공개했다.
해인사 백련암내 고심원에 봉안될 이 동상은 1m80㎝ 높이로 육환장을 들고 있는
스님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으며 조각가 姜大喆씨가 제작했다. 제막식은 오는 24일
오전10시 백련암에서 열린다.〈金璟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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