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안전을 지킨 공로” 소방관 5명,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
소방청은 재난 현장과 정책 최전선에서 국민 안전을 지킨 공로로 소방공무원 5명에게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경북 경주소방서 진준호 소방위는 재난 현장에 7000여 차례 출동해 심정지 환자 3명을 소생하는 등 지금까지 총 5103명의 시민을 구조한 공로를 …
-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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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재난 현장과 정책 최전선에서 국민 안전을 지킨 공로로 소방공무원 5명에게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경북 경주소방서 진준호 소방위는 재난 현장에 7000여 차례 출동해 심정지 환자 3명을 소생하는 등 지금까지 총 5103명의 시민을 구조한 공로를 …

잠들어 있던 태국인 아내의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한국인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의정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구민기)는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3일 경기 의정부시 자택에서 잠을…

80대 노인의 자살로 종결될 뻔한 사건이 검찰과 경찰의 보완수사를 통해 아내의 살인 사건으로 드러났다.춘천지검 강릉지청은 여성 A 씨(80)를 살인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A 씨는 2024년 5월 강원도에 위치한 자택에서 남편 B 씨(81)와 말다툼을 벌이다 그의 목을…

지난 7일 오후 11시 40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청소년광장 인근. 반려견과 저녁 산책을 즐기던 A 씨(50대·여)의 귓전으로 정체불명의 날카로운 소리가 날아들었다.순간 ‘퍽’하는 굉음이 들렸고 소리를 따라 시선이 향한 곳에는 길이 80㎝ 정도의 무엇인가가 꽂혀 있었다. 흡사 긴 회…

서울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지반 침하(싱크홀) 사고를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에 포함했다. 최근 반복되는 지반 침하 사고에 대응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위험을 보다 직접적으로 보장하겠다는 취지다.복으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그동안 연희동과 명일동에서 발생한 지반 침하 …

올해부터 국가건강검진 항목이 일부 개편된다. 만성폐쇄성질환(COPD) 조기 발견을 위한 폐기능 검사가 새롭게 도입되고,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에 대한 검사비 지원도 확대된다.9일 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중장년층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호흡기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

김경 서울시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강선우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현재 무소속)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줬다가 돌려 받았다는 내용의 자술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사실상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보인다.9일 경찰 등에 따르면 김 시의원은 최근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고발사건…

‘1억 공천 뇌물’ 의혹으로 수사를 앞둔 김경 서울시의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소비자 가전 전시회) 2026 현장에서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8일 MBC에 따르면 김 시의원은 지난 6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통신·가전 전시회 CES 행사장…

경남 창원지역 한 대형교회 담임목사가 교회 자금 수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경남경찰청은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목사 A 씨(50대)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 씨는 2022년 창원지역 교회에서 목사로 활동하던 중 교회 자금 총…
![[속보]김경 “강선우에 1억 줬다가 돌려받아” 경찰에 자술서 제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7/133103173.6.jpg)

“의사가 말했어요. 제 아들의 나이를 몰랐다면, 70세 치매 환자의 뇌라고 생각했을 거라고요.”영국 잉글랜드 노퍽에 살던 안드레 야햄(Andre Yarham)은 2024년 6월, 만 23세 생일을 몇 주 앞두고 전두측두엽 치매(frontotemporal dementia)라는 청천벽력 …

보이스피싱 피해금 등 범죄수익 2496억원을 가상자산 등으로 자금세탁 해준 불법 코인 환전소 운영자들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4단독 강영선 판사는 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불법 코인 환전소 실운영자 A씨 등 3명에게 각각 징역 5년~…

배우 황정음이 1인 기획사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전속계약 종료 경위와 등록 절차 진행 상황을 밝히며 사과했다.

경기 의정부시의 한 모텔에서 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재판에 넘겨졌다.의정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구민기)는 A(20대·여)씨를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13일 오후 9시께 의정부시의 …

고령 운전자의 면허 자진 반납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 중고차 거래 사연이 온라인에서 공유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 면허 반납을 고민하던 고령의 아버지를 위해 아들이 자율주행 보조 기능을 갖춘 차량을 대신 구매한 사례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결심공판이 이례적으로 ‘심야 마라톤 재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 전 대통령 측이 서증조사에 6시간을 사용하고 내란 특검팀이 구형의견을 밝히는 데 2~3시간이 걸린다고 예고한 만큼 최종절차는 이튿날 새벽에야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서울중앙…

대한항공은 8일 오후 서울 강서구청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고 쌀 3000㎏(10㎏ 쌀 300포)을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과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쌀은 강서구청을 통해 관내 취약 가구와 사회복지시…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규모가 전년보다 12.3% 증가한 114억 달러(약 16조6155억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잠정 집계된 국가승인통계를 발표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작년 월별 수출액은 매달 해당 월의 역대 최고…

건강보험 진료비가 2030년 최대 191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유병 기간이 길어지고 질병 구조가 달라지면서 건강보험 재정에도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의 ‘질환별 건강보험 진료비 추계 및 분석 연구’ 보고서에 …

배우 고(故) 안성기의 아들 안다빈 씨가 부친의 생전 편지를 공개했다. 안성기는 아들에게 “이 세상에서 참으로 바꿀 수 없이 필요한 것은 착한 사람이라는 걸 잊지 말아라”고 당부했다. 안 씨는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고인의 영결식에서 유족 대표로 인사하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