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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제3회 청소년 문학상’ 공모전 개최… 수상자 20명에 장학금 수여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1-04-26 10:21
2021년 4월 26일 10시 21분
입력
2021-04-26 10:14
2021년 4월 26일 10시 14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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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문학적 소양 함양 유도
금상 4명에 장학금 70만 원 수여
‘시·산문’ 2개 부문 작품 접수
기아는 전국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제3회 기아 청소년 문학상’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아 청소년 문학상은 브랜드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기아 해피 모빌리티 나눔 캠페인’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다. 청소년들의 문학적 재능을 발굴하고 인문학적 정서 함양을 위해 기아와 신세계문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이 함께 진행하는 문학 작품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시와 산문 등 2개 부문으로 구분해 예심 작품을 응모 받는다. 심사를 거쳐 7월 중 본심 대상자를 선정하고 7~8월 중 본선 백일장을 진행해 최종적으로 청소년 20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작품 평가는 신세계문학 소속 현직 시인과 수필가, 평론가 등이 담당한다. 금상을 받은 4명에게는 70만 원을 장학금으로 수여하고 은상(8명)과 동상(8명) 수상자에게는 각각 50만 원, 20만 원을 준다. 입상작은 신세계문학 ‘운율마실’ 계간지 가을호에 실릴 예정이다.
전국 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해당 연령 청소년 누구나 이메일을 통해 공모전 응모가 가능하다. 대학교 재학생은 응모가 불가하다.
기아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잠재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올해도 문학 작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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