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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설 맞이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9-01-25 09:50
2019년 1월 25일 09시 50분
입력
2019-01-25 09:46
2019년 1월 25일 09시 46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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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가 설연휴를 맞아 전국 서비스 거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설 맞이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300개 블루핸즈, 기아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와 800개 오토큐에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점검 기간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현대·기아차는 설 귀성길 차량 운행에 앞서 고객 차량 주요 부품을 점검해 장거리, 장시간 운행에 따른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번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
서비스 거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엔진오일, 냉각수, 브레이크, 배터리, 전구류, 타이어 공기압 등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위한 필수 사항 점검 서비스 및 워셔액 보충 등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 블루핸즈와 기아차 오토큐에서 점검을 희망하는 고객은 현대차 차량 관리 앱 ‘마이카 스토리’와 기아차 통합 모바일 고객 앱 ‘KIA VIK’에서 무상 점검 쿠폰을 다운로드한 후 방문해야 점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귀성길 안전 운행에 도움이 되도록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 및 편의를 증대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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