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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미스틱과 전속계약…본격 연예활동 시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22 08:48
2019년 1월 22일 08시 48분
입력
2019-01-22 08:44
2019년 1월 22일 0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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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인스타그램
채널A \'하트시그널\' 출신 유튜버 오영주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
22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오영주는 최근 미스틱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한 관계자는 "오영주가 ‘하트시그널2’ 출연 후 여러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았다"라며 "미스틱과 계약을 최종 결정했다. 연예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라고 말했다.
미스틱 측은 "오영주의 매니지먼트를 보고 있다"면서도 "아직 계약서 도장은 찍지 않은 상태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테니 기대해 달라"고 했다.
미국 명문 UCLA 출신인 오영주는 지난해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약직 마케터로 근무했으나 지난해 11월에 퇴사해 유튜브 개인 채널을 열고 유튜버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미스틱은 \'하트시그널2\' 패널로 출연한 가수 윤종신, 정신과 의사 양재웅, 작사가 김이나 등이 소속돼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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