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캔’ 배기성, 과로로 입원…“당분간 휴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1-30 16:52
2018년 11월 30일 16시 52분
입력
2018-11-30 16:48
2018년 11월 30일 16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기성. 사진=동아일보 DB
가수 \'캔\'의 배기성이 과로로 입원했다.
캔의 소속사는 30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배기성이 과로 진단을 받고 입원 중이다"라며 "의료진에게 휴식을 권유받아 당분간 치료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기성이 속한 캔은 오는 12월 2일 캐럴 음반 \'화이트 크리스마스\' 발매를 앞두고 있다. 최근 배기성은 음원 준비, 뮤직비디오 촬영, 예능 프로그램 \'별거가 별거냐3\' 등을 병행해 왔다.
배기성의 회복 여부에 상관없이 캔의 캐럴 음반은 12월 2일 예정대로 발매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핵 비확산의 세계적 리더” 日 핵무기 보유론 일축한 美
“땅 짚고 헤엄치기” 정부 경고에 은행들 내년 대출 조인다
트럼프 지지율 하락에 ‘마가’ 집안싸움…“정신 장애” “쓰레기” 막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