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BMW. 1000만번째 생산한 신형 5시리즈 한국 배정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1-13 17:37
2017년 1월 13일 17시 37분
입력
2017-01-13 17:33
2017년 1월 13일 17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BMW 그룹 하랄드 크루거 회장(오른쪽에서 3번째)과 바이에른주 호르스트 제호퍼 총리(오른쪽에서 4번째) 등이 독일 딩골핑 공장의 1000만번째 생산인 BMW 뉴 5시리즈 앞에서 자세를 취하고 있다. BMW 제공
BMW그룹이 독일 딩골핑 공장에서 1000만번째로 생산한 신형 5시리즈를 한국에 배정하기로 했다. 한국이 전 세계에서 BMW 5시리즈가 네 번째로 많이 팔리는 나라임을 고려한 것.
13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BMW그룹은 12일(현지 시간) 바이에른주 니더바이에른현에 위치한 딩골핑 공장 및 란츠후트 공장의 50주년 기념식에서 딩골핑 공장의 1000만번째 생산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1000만번째 차량은 오는 2월 전 세계 출시를 앞둔 BMW 뉴 5시리즈다. 이번에 출시하는 뉴 5시리즈는 이전 모델에 비해 무게를 115㎏까지 줄였지만, 차체는 더 커진 것이 특징이다. 연비효율은 높아지고 더욱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하다는 게 BMW 측의 설명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고법, 형사재판부 2개 이상 늘리기로…내란전담재판 대비
[속보] 검찰, 명태균 징역 6년·김영선 징역 5년 구형
[오늘과 내일/이정은]글로벌 잠수함戰 ‘연패의 굴욕’ 피하려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